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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달라스협의회 출범식 성료
김덕룡 수석부의장, “평화통일을 향한 자문위원들의 열정에 감사”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 퍼포먼스, “평창 파이팅!” 우렁찬 구호로 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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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1/1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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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달라스협의회 출범식에서 자문위원 및 귀빈들이 한자리에 모여 ‘평화통일’의 의지를 다졌다.
제 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달라스협의회 출범식에서 자문위원 및 귀빈들이 한자리에 모여 ‘평화통일’의 의지를 다졌다.
제 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달라스 협의회(회장 유석찬) 출범식이 지난 15일 유석찬 달라스협의회장, 김기훈 휴스턴협의회장, 김덕룡 수석부의장, 황원균 미주부의장, 주달라스출장소 이상수 소장, 18기 위촉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파크 웨스트 옴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간부위원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민주평통 사무처 고영훈 해외지역과 과장의 제 18기 활동방향보고 및 김덕룡 수석부의장의 ‘한반도 평화와 재외동포의 역할’이라는 제목의 평화공감강연회가 개최됐다. 이후 만찬과 함께 재즈 트리오 앙상블, 소프라노 임미라씨의 공연, 클라식 피아노 트리오 앙상블의 축하연주가 이어졌다.

제 18기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한 모두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제 18기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한 모두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특히, 행사 중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한 모두가 유석찬 회장의 선창에 따라 성공 개최 염원을 담겨있는 ‘PyeongChang 2018 성공을 기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함께 들며, ‘평창 파이팅!’, ‘달라스협의회 파이팅!’을 외치는 퍼포먼스를 펼치는 등 평창동계올림픽의 평화 성공 개최의 의지를 강하게 다졌다.

“미 주류사회에 한반도 평화정착을 외치는 울림통 될 것”

유석찬 달라스협의회장, 총 57명의 자문위원들과 함께 “민족 염원 평화통일의 항구 닻 내릴 때까지 함께 손을 맞잡고 힘찬 항해의 길 나서자” 격려

제 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석찬 달라스 협의회장이 임명장을 김덕룡 수석부의장으로부터 받았다.
제 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석찬 달라스 협의회장이 임명장을 김덕룡 수석부의장으로부터 받았다.
민주평통 김덕룡 수석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헌법은 대통령에서 평화통일의 의무를 부여하고 있다. 민주평통은 통일정책, 대북정책을 자문하는 역할을 위해 존속하며, 그 역할을 수행하는 분들이 자문위원들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원로세대, 젊은세대 등 달라스 한인동포의 단합된 모습, 유석찬 회장의 리더십이 어우러져 진행되는 제 18기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출범식을 보며 감격스럽다. 평화통일을 이루는 일에 모든 자문위원들이 주도적, 중심적 역할을 담당해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덕룡 수석부의장이 ‘한반도 평화와 재외동포의 역할’이라는 제목의 평화공감강연회를 펼쳤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덕룡 수석부의장이 ‘한반도 평화와 재외동포의 역할’이라는 제목의 평화공감강연회를 펼쳤다.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유석찬 회장은 인사말에서 “제 18기 민주평통 달라스 협의회는 더 이상 통일을 상징적인 구호 속에 가둬두고, 전쟁 세대의 아픔만으로 남겨두지 않을 것이다. 이제 추상적이고 선언적인 통일이 아닌, 갈라진 한 형제가 다시 하나의 가족으로 만나는 민족의 숙명으로 여길 것이다”라고 달라스협의회의 새로운 결의를 다졌다.

이어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자문위원들에게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대통령의 임명을 받은 우리는 통일을 준비하는 징검다리가 되어야 한다. 한반도 평화정착과, 남북 화해협력,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의 항구에 무사히 닻을 내릴 때까지 함께 손을 맞잡고 힘찬 항해의 길을 나서자. 우리는 할 수 있고, 또 해내야만 한다”고 격려했다.

또 유석찬 달라스 협의회장은 “달라스 협의회는 북텍사스 한인들이 직접 참여해서 통일을 열망할 사업을 추진하고, 한인 2세들의 통일 공감대를 굳건히 다녀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미 주류사회에 한반도 평화정착을 외치는 울림통이 되고 동포들과 함께 호흡하며 통일을 향한 재외 국민들의 한숨과 기대, 희망을 들어주고 담아내는 큰 그릇이 되겠다”는 강한 의지와 포부를 밝혀 자문위원들과 출범식 참석자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텍사스 중앙일보 특별취재팀 (조훈호, 정성수, 윤태호, 최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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