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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초이스, 장학생 60명 선발 총 3만불 장학금 수여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무료수학교실, 현재 14개 캠퍼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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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1/1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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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학교실을 진행하는 인텔리초이스(대표 이길식 교수)가 지난 12일 일요일 오후 UTD 학생회관에서 연례 장학금 시상 만찬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 받은 장학생은 총 60명으로 각각 500달러가 장학금으로 수여됐다. 2016년 장학금 수여자는 총 50명이었고, 올해는 10명의 장학생으로 증원되는 등 해마다 장학금의 규모 및 수여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 시상식이 개최되기 2시간 전 장학생들과 그 가족들은 UTD에 도착해 캠퍼스 투어를 하는 등 대학 진학에 대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 장학금 시상 만찬에서 기조연설을 UTD 리차드 벤슨 총장이 초청되어 꿈을 이루기 위한 현재의 노력을 강조하며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인텔리초이스 대표 이길식 교수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24년전인 1994년 수학교실을 열었고, 달라스에서는 2005년에서 처음으로 열렸다”고 전한 뒤 “현재는 14개 캠퍼스가 있고 곧 SMU에서 1개가 더 오픈되며 계속 확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 교수는 “현재 등록 학생은 777여명, 자원봉사자 240여명이 등록되어 1,000여명이 함께 하고 있다. 20주년 기념으로 장학금 수여를 시작으로 올해 3만불, 총 6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또 이 교수는 “앞으로 저희 목표는 저소득층 거주 지역에 학생들의 대학진학률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수학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소망하기에는 달라스 한인동포들이 십시일반 후원금을 모아 장학금 조성에 기여해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텔리초이스 수학교실 이길식 대표는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무료 수학교실을 운영하는 공을 인정받아 오늘 17일 피닉스에서 열리는 IEEE학회에서 STEM 교육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또 지난 2015년에도 Tech Titans에서 커뮤니티 영웅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정성수 기자 /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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