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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음악 감동, 따뜻한 사랑 나눔으로 이어지다”
The Bridge to Freedom 일일찻집 개최
중독자 회복센터 기금 마련 JAZZ 공연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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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1/1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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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공연과 함께 아름다운 나눔이 함께 이뤄졌다
JAZZ 공연과 함께 아름다운 나눔이 함께 이뤄졌다
약물 중독 예방 및 치유를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단체 The Bridge to Freedom(동행선교회, 대표 이현수)에서 지난 16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동행선교회 후원 및 회복센터 건립을 위한 일일찻집을 캐롤톤에 위치한 카페베네에서 개최했다.

이번 The Bridge to Freedom의 일일찻집은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전문 음악인들의 JAZZ 공연이 아름답게 펼쳐져 나눔의 실천하기 위해 일일찻집을 찾은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케 했다.

이번 일일찻집에서의 수익금 전액은 약물 중독자들의 치유와 회복을 돕고 사회에 복귀할 수 있는 전문적 사회재활 및 상담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는 회복센터를 위한 기금 마련에 사용될 예정이다.

약물 중독자 회복을 위한 회복센터를 준비중인 The Bridge to Freedom 스텝들과카페베네 관계자 (좌측부터 이현수 대표, 변진영 간사, 카페베네 대표, 김진연 간사, 조훈호 간사)
약물 중독자 회복을 위한 회복센터를 준비중인 The Bridge to Freedom 스텝들과카페베네 관계자 (좌측부터 이현수 대표, 변진영 간사, 카페베네 대표, 김진연 간사, 조훈호 간사)
The Bridge to Freedom의 이현수 대표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일일찻집에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 후원하시고 격려해주시는 말씀들 모두가 너무 소중하고 감사하다”며 “약물 중독자들이 회복된 새로운 삶의 꿈을 꿀 수 있는 치유의 둥지, 회복센터가 건립될 수 있도록 한인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후원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일일찻집에 참석한 한 한인동포는 “한인들 중에서 약물중독으로 고통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종종 주위에 있음을 알지만,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늘 안타까운 마음이었다. The Bridge to Freedom에서 준비하는 회복센터가 잘 세워지고 그들을 돕는 일에 귀하게 쓰임 받길 소망한다”고 했다.

또 아이들과 함께 일일찻집을 찾은 한인동포는 “나눔의 자리는 늘 따뜻하다. 아름다운 JAZZ 공연으로 인해 마음의 영혼까지 따뜻한 느낌이었다”며 “아름다운 음악이 사람의 마음을 새롭게 하듯, The Bridge to Freedom의 사역이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새로운 희망으로 다가가길 기도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일일찻집 행사에는 카페베네, 텍사스 중앙일보, 달사람닷컴, 서윤교 CPA, ACE Trading, I&I Hair, OK 출장정비, PAM IMAEX, 데이빗 스미스 변호사 등이 공식 후원했다.

조훈호 기자 / 정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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