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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위한 오페라 ‘어둠속의 오페라 ‘라보엠’ 공연 개최
주휴스턴총영사관, 유엔 대한민국대표부 공동 주최
오는 28일(화) 오후 6시 휴스턴 다운타운 ‘Majestic Metro’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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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1/1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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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스턴총영사관(총영사관 김형길)과 유엔 대한민국대표부가 공동 주최하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페라 “어둠속의 오페라 <라보엠>’ 배리어프리 오페라의 국제초연이 오는 28일 화요일 오후 6시 휴스턴 다운타운에 위치한 Majestic Metro에서 개최한다.

이 어둠속의 오페라 <라보엠>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페라로 이번 공연은 이태리어로 불려지는 아리아 중간마다 성우들이 영어로 무대 배경, 주인공들의 움직임 등을 육성으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예정이다.

오페라를 설명으로 들으면서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시각장애인들은 물론 비시각장애인들도 함께 쉽게 즐길 수 있은 오페라이다. 이 오페라는 모든 공연이 어둠속에서 동일한 조건에서 관객들에게 오페라를 선보이는 것으로서 바리어 프리 (‘barrier-free’)라고 불리운다.

이 오페라 공연은 한 시간 정도 진행되며, 오페라가 끝난 후에는 시각장애인과 비시각장애인들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브래들리 타임피스 손목시계’(Bradly Timepiece)의 경매도 진행될 것이며 소규모의 물건들도 준비될 것으로 알려졌다. 오페라 공연티켓은 무료이다.

참석을 원하시는 동포들은 21일(화)까지 이메일 Korea.rsvp@gmail.com을 통해 예약해줄 것을 행사 주최측은 요청했다. 이번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 713-961-0186(내선 201,213)으로 하면 된다.

휴스턴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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