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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인단체 새해 계획] MD한인세탁협회 이충휘 회장

허태준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1/03 10:09

협회 활동을 동포사회에 개방한다
매월 세미나 열고 신규 회원 확대

메릴랜드 한인 단체들이 2018 무술년 새해 일제히 기지개를 켜고 활동을 시작했다. 한인 단체들의 올해 살림살이와 새로운 계획 등을 릴레이로 소개한다.

우선, 메릴랜드 지역에서 메릴랜드 한인회 다음으로 가장 오래된 직능단체 중 하나다. 4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메릴랜드 한인세탁협회(회장 이충휘)다.

세탁협회는 올해 회원들과 동포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매월 정기적으로 여는 세미나다. 올해는 법률과 건강, 크레딧카드 등 여러 분야 주제를 계획하고 있다.

이충휘 회장은 “세탁업이라는 전문영역을 비롯해 일반 동포들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주제를 선정, 매월 세미나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물론 이러한 세미나는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이 회장은 세탁협회 종사자들이 동포사회의 일원인 만큼 협회 활동도 동포사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원 확충도 주력 사업이다.

이 회장은 “세탁업은 한인들의 주력업종으로 곳곳에 한인 업소들이 있다. 잠재적인 인적 자원은 충분하다, 하지만 그동안 협회 차원에서 다가서는 노력을 하지 않았다”며 “올해는 많은 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기존 협회 내 임원진들이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도 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탁협회는 내달 3일 볼티모어에 있는 마틴스 웨스트 연회장에서 제38주년 설 잔치를 연다.
▷문의: 443-852-7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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