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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거, 셀폰 스캔으로 돈 지불 시대

노연두 기자
노연두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2/27 17:08

모바일 앱 이용한 ‘스캔, 백, 고’ 서비스 도입

미국의 대형 식료품 체인점인 ‘크로거’가 온라인 쇼핑과 경쟁하기 위해 고객들이 물건을 사고 돈을 지불할 때 줄을 서지 않고 모바일 앱을 이용해 돈을 지불하고 바로 나갈 수 있는 시스템을 내년도부터 일부 매장에서 실시하게 된다.

신시내티에 본사를 두고 잇는 크로거사는 2018년도에 약 400개의 매장에서 ‘스캔, 백, 고’ 서비스를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애틀랜타 저널(AJC)이 27일 보도했다.

크로거에 따르면, ‘스캔, 백, 고’는 스마트폰의 앱을 이용해 고객이 구입한 식료품과 물품을 직접 스캔하여 매장에서 바로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해, 긴 줄을 서서 캐쉬어에게 돈을 지불하기 위해 기다릴 필요가 없게 된다.

첫번째 단계로는 셀프 캐쉬어 시스템을 운영해 소비자들이 스스로 스캔을 해서 돈을 지불할 수 있도록 셀프 카운터를 확대하겠지만, 곧 모바일 앱을 통해 스캔하고 돈을 지불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바꾼다는 계획이다. 크로거는 고객의 셀프 첵아웃 지불 시스템을 지난 2011년부터 일부 매장에 도입해 2015년도에 15개 매장에 도입해시범 실시해왔다. 그러나 모바일 앱까지 도입해 스캔하고 지불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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