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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최고령자 111세 별세

미국 내 최고령자가 111세 나이로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1906년 오클랜드에서 태어난 마크 매튜는 1970년대 팜스프링 인근 인디언 웰스(Indian Wells)로 거처를 옮겼으며, 사망하기까지 이곳에서 살았다. 매튜는 헌팅턴 비치에서 건축 업체를 운영해 성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윤 인턴기자 kim.jiyoon2@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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