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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물 안 내린 절도범 DNA 검사 체포

도둑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물을 내리지 않아 붙잡혔다.

벤투라에 사는 앤드류 젠슨은 지난 7월 28일 무단침입 혐의로 붙잡혔다. 벤투라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그는 사우전드오크스의 코튼우드 코트 선상의 한 주택에 2016년 10월 침입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인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물을 내리지 않은 것을 발견했고 이를 증거로 수집했다.

이후 증거품은 과학수사국으로 보내져 젠슨의 DNA와 일치함이 밝혀졌다. 젠슨은 현재 구금중이며 보석금 7만 달러가 책정됐다.




조원희 기자 cho.wonh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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