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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부지내 세컨홈' 7만5000불 지원

[LA중앙일보] 발행 2017/08/17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7/08/16 22:18

LA카운티 운영프로그램 확정
홈리스 주택공급 늘리는 효과



노숙자를 줄이기 위한 '두 번째 거주지 건설 지원 프로그램'이 시범운영된다.

LA카운티 수퍼바이저위원회는 15일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프로그램은 자신의 주택 안에 두 번째 거주지를 짓는 주택소유주에게 최대 7만5000달러의 건설비용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미 두 번째 거주지가 있는 주택소유주에게는 수리와 합법화를 위한 절차를 위해 5만 달러까지 지원한다.

거주지는 일반적인 게스트 하우스와는 다르다. 독립적인 생활을 위한 부엌시설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두 번째 거주지를 통해 주택공급을 늘리는 효과를 내겠다는 의도다.

프로그램은 주무부처인 지역계획국이 주택부족 지역에서 참가자를 선정한 뒤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역계획국은 현재 55만 달러인 예산을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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