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타운서 주민공청회, 산티아고 의원 25일 개최
LA한인타운을 지역구로 둔 미겔 산티아고 가주하원의원(53지구)이 25일부터 30일까지 LA한인타운을 시작으로 매일 한 번씩 지역구내 6개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순회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한인 커뮤니티 공청회는 25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6가와 옥스포드 애비뉴 인근 피오피코 도서관에서 열린다.
공청회에서는 주정부 세금 및 예산 문제를 비롯해 운전면허 차량등록 종업원 상해보험 소비자 불만 사항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건의할 수 있다.
▶문의:(213)620-4646
정구현 기자 chung.koohyu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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