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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문제 해결한 오승환…오늘 시범경기 출전 가능성↑

[LA중앙일보] 발행 2018/03/20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8/03/19 20:08

세인트루이스를 떠나 캐나다에 새 둥지를 틀게 된 구원투수 오승환이 비자문제를 해결하며 뒤늦게 시범경기 등판이 가능하게됐다. [OSEN]

세인트루이스를 떠나 캐나다에 새 둥지를 틀게 된 구원투수 오승환이 비자문제를 해결하며 뒤늦게 시범경기 등판이 가능하게됐다. [OSEN]

메이저리그의 유일한 캐나다팀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한 오승환이 오늘(20일) 열리는 시범경기에 첫 등판할 가능성이 커졌다. 빨리 해결되지 않아 애를 태우던 오승환의 비자 문제가 마침내 해결된 것이다.

지난 18일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토론토에 도착한 오승환은 19일 토론토의 미국 영사관에서 비자 인터뷰를 끝마쳤으며 하루뒤에 비자를 받았다. 또 이곳에서 캐나다 비자도 동시에 해결했다.

이에따라 플로리다주와 캐나다서 벌어지는 시범경기는 물론, 정규시즌 홈경기도 문제없이 나설수 있게 됐다. 비자발급이 지연됨에 따라 시범경기에 나오지 못했던 오승환은 20일부터 정상 출전이 가능한 상황이다. 토론토는 오늘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시범경기를 갖는다.

이 경기를 비롯해 정규시즌 개막전까지 9차례의 시범경기를 남겨둔 토론토의 존 기븐스 감독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오승환이 앞으로 두차례 가량 등판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토론토는 오는 29일 아메리칸리그 동부조 라이벌인 뉴욕 양키스를 안방인 로저스 센터로 불러들여 공식 개막전을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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