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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하이웨이' 지지 서명운동

[LA중앙일보] 발행 2018/03/20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8/03/19 20:09

우편·온라인 동참 시작
한인사회 역량 알려야

오렌지카운티를 지나는 5번 프리웨이 일부 구간을 '김영옥 대령 기념 하이웨이(Colonel Young Oak Kim Memorial Highway)'로 지정하자는 기념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하원에 발의된 기념사업 결의안(ACR 188) 지지 온라인 서명운동도 시작됐다.

김영옥 대령 기념 하이웨이 지정 캠페인은 캘리포니아주 하원인 섀런 쿼크-실바 의원(민주·65지구)과 최석호 의원(68지구)의 결의안 공동 발의로 시작됐다. 한인사회는 한인 이민 115년 동안 미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커뮤니티 역량을 알리자며 적극 호응하는 모습이다.

ACR188 결의안은 5번 프리웨이의 오렌지, LA카운티 접경과 아티샤·나트 출 사이 구간에 양방향 각 1개씩, 총 4개의 '김영옥 대령 기념 하이웨이' 표지판을 설치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영옥 대령은 100년 전 독립운동가 김순권 선생의 아들로 태어났다. 미군에 입대해 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서 공을 세웠다.

1972년 대령으로 전역한 뒤 한인건강정보센터·한미연합회(KAC)·한미박물관 등을 발족하는데 앞장섰다. MSN은 2011년 그를 '미국 역사상 최고의 전쟁영웅 16인' 명단에 올렸다.

▶서명운동 우편발송: 6855 La Palma Ave., Buena Park, CA, 90621(쿼크-실바), 3240 El Camino Real, #110, Irvine, CA, 92602(최석호)

▶온라인: www.ipetitions.com/petition/naming-of-the-young-oak-kim-memorial-high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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