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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세계기록유산 등재 시동

김형재 기자
김형재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3/22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8/03/21 16:04

남가주 추진위원회 한국과 보조

일제강점기 제국주의 침략정책을 거부한 ‘3·1운동’을 UN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자는 캠페인이 시작됐다. 여러 한인단체는 캠페인 활동을 위한 조직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지난 20일 LA한인타운 로텍스호텔 여수 식당에서는 LA한인회, 광복회미서남부지회,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3·1여성동지회,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흥사단LA지부 등 한인단체 관계자 24명이 모여 3·1운동 UN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재율 목사)를 구성했다.

남가주 추진위원회는 지난 2월 27일 한국에서 3·1운동 UN유네스코 기념재단(이사장 김영진)이 출범한 것과 발맞춰 3·1운동의 역사적 의의를 미국 사회에 알린다는 방침이다.

한국 기념재단(31ununesco.net)은 이낙연·정운찬·황우여·장상·고건 등 전현직 국무총리,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등이 고문으로 참여하고 있다.

▶문의: jasmineckcsc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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