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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첫 등판' 류현진 3.2이닝 3실점ㆍ5볼넷 '부진'

[LA중앙일보] 발행 2018/04/03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8/04/02 21:56

5회도 채우지 못한채 강판 수모

2일 LA 다저스의 5선발 류현진이 애리조나와의 원정경기서 투구하고 있다. [AP]

2일 LA 다저스의 5선발 류현진이 애리조나와의 원정경기서 투구하고 있다. [AP]

'새 신랑' 류현진(31)이 김병현이 시구를 담당한 올시즌 첫 경기에서 부진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1회초부터 득점지원을 받으며 승리가 기대됐지만 컨트롤이 난조를 보이며 5회도 채우지 못한채 교대됐다. 밀어내기까지 허용하며 볼넷을 무려 5개 허용 지난해 5월1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의 6볼넷(당시 4이닝 10실점)만큼 부진한 투구내용을 보였다.

결국 투구 수가 75개로 급격하게 늘며 4회 페드로 바에스에게 마운드를 넘겨주며 강판당했다. 방어율은 7.36.

지난해 100이닝 이상 투구한 134명 가운데 세번째로 적은 득점지원을 받았던 류현진은 1회초부터 타선이 3점을 뽑아줬다.

그러나 1회말 첫 두타자를 땅볼로 돌려세운뒤 '천적' 폴 골드슈미트ㆍAJ 폴락에게 연속 2루타로 실점했다. 3회말에도 케텔 마르테에 3루타를 맞고 볼넷 세개를 내준뒤 제이크 램에게 스트레이트 볼넷 밀어내기까지 기록했다.

4회말 볼넷 하나를 또 내준 류현진은 투수인 타이완 워커를 병살타로 잡았지만 페랄타에 안타 마르테에 적시 3루타로 한점 더 실점한뒤 마운드를 내려왔다. 그러나 후속투수 바에스가 골드슈미트를 잡으며 추가실점을 피하며 3-3 동점상황이라 승패는 기록하지 않았다. 한편 류현진은 8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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