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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항공권도 싼가격 예약 '프라임 타임' 있다

[LA중앙일보] 발행 2018/04/06 경제 5면 기사입력 2018/04/05 22:16

한국 등 아시아는 120일 전
남미 110일·유럽 160일 전

국제선 티켓도 '예약 프라임 타임'만 잘 맞춰 구매하면 돈을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P]

국제선 티켓도 '예약 프라임 타임'만 잘 맞춰 구매하면 돈을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P]

미국 국내선 티켓은 여행 예정일 기준 70일 전에 구입하면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해외여행은 언제쯤 예약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까?

인터넷 항공예약사이트, 칩에어닷컴(CheapAir.com)이 지난해 100만 개 이상 국제 노선의 9억1700만 여개 항공료를 분석한 결과 한국 등 아시아는 120일, 유럽은 160일 전쯤에 살 때 평균적으로 가격이 가장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마켓워치가 5일 칩에어닷컴의 '2018 국제선 항공요금 연구'를 인용·보도한 바에 따르면, 아시아 지역은 평균적으로 출발 40~231일 전에 티켓을 구매할 때, 평균 1113달러라는 낮은 가격에 살 수 있으며, 가장 쌀 때는 120일 전쯤의 화·수요일로 조사됐다. 아시아 지역은 2~4월, 9~11월 사이가 비수기로 가격이 쌀 때이며, 특히 11월에는 평균 420달러나 절약할 수 있다.

유럽여행을 계획한다면 예약 프라임 타임이 출발 50~252일 전 사이로 가장 쌀 때는 160일 전이다.

저렴한 가격 평균은 1151달러이며, 미국인 여행객들이 많이 몰리는 6~7월은 피하는 게 좋다.

멕시코나 중앙아메리카의 경우는 출발 14~174일 전 사이가 낮은 가격 평균인 489달러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기간이며, 가장 쌀 때는 70일 전쯤이다.

이밖에 캐나다는 66일 전, 남아메리카는 110일 전, 아프리카와 중동은 199일 전, 호주 등 남태평양은 197일 전에 예매할 때 낮은 가격대의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칩에어닷컴 측은 나라나 지역별로 큰 행사가 있을 때는 예약 프라임 타임보다 조금 더 앞서 사는 게 요금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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