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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 일자리 도전하세요"·…FACE, 'API JOB' 론칭

[LA중앙일보] 발행 2018/04/13 경제 1면 기사입력 2018/04/12 21:26

한인 비영리단체 FACE(전 KCCD)가 12일 윌셔사무실에서 'API JOB' 론칭과 함께 LA시 인력개발국 및 LA메트로, HTA 관계자들과 일자리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가운데가 FACE의 임혜빈 회장.

한인 비영리단체 FACE(전 KCCD)가 12일 윌셔사무실에서 'API JOB' 론칭과 함께 LA시 인력개발국 및 LA메트로, HTA 관계자들과 일자리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가운데가 FACE의 임혜빈 회장.

한인 등 아시안이 LA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일자리에 빠르고 정확하게 다가설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한인 비영리단체 'FACE(Faith and Community Empowerment· 전 KCCD)는 12일 윌셔사무실에서 'API JOB(Job Opportunities & Business Success)'을 발의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FACE가 LA시 관할 17개 인력센터(Worksource Center)와 연계해 다양하게 오픈되는 일자리 정보와 교육, 취업을 위한 매개구실을 하게 된다.

이날 자리에는 FACE의 임혜빈 회장을 비롯해 LA시 인력개발국 찰리 우 의장, 경제·인력개발국 잔 페리 제너럴 매니저, LA메트로 샬론다 볼드윈 이사, 호스피텔러티 트레이닝 아카데미(HTA)의 샌드라 고 이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했다.

FACE의 임 회장은 "LA시의 경우,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이 13%나 되지만 시 정부에서 제공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3%에 머물고 있다. 이는 아프리칸 아메리칸 등 타인종에 비해서도 굉장히 낮은 비율로, 인력센터에 대한 존재 자체를 모르거나 혹은 영어구사의 불편함이 큰 이유로 파악된다"며 "API JOB은 구직자들의 그런 불편을 해소하고 인력센터에서 제공하는 잡 트레이닝 및 취업 프로그램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FACE는 API JOB의 첫 활동으로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윌셔사무실(3550 Wilshire Blvd.)에서 잡 오리엔테이션을 한다. 방문 전 인터넷 사이트(www.facela.org/programs/api-jobs-initiative)를 통해 등록하면 상담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구직자들은 FACE 방문 시, 운전면허증, 소셜시큐리티카드, 거주증명(유틸리티 청구서), 실업증명 등의 서류를 구비해야 한다.

▶문의:(213)985-1500, 이메일:info@facel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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