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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2억개 이상 리콜, 살모넬라균 위협

김병일 기자
김병일 기자

[디지털 중앙] 기사입력 2018/04/14 20:48

FDA, "전국에서 환자 22명 발생"
푸드 라이언, 월마트, 식당 등 유통

달걀 2억개 이상이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것으로 의심되면서 리콜 조치 됐다. [ABC7 뉴스 화면 캡처]

달걀 2억개 이상이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것으로 의심되면서 리콜 조치 됐다. [ABC7 뉴스 화면 캡처]

집에 있는 달걀을 확인해야 할 것 같다.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달걀 2억개 이상이 리콜됐다고 ABC7뉴스가 14일 보도했다.(You may want to check your eggs as more than 200 million are being recalled because of potential salmonella contamination.)

연방식품의약국(FDA)은 이날까지 전국에서 22명의 관련 환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달걀은 푸드 라이언(Food Lion), 월마트(Walmart) 등을 포함한 다양한 마켓과 업소, 식당에 판매됐다.

인디애나 세이무어 소재 로즈 에이커 팜스는 총 2억675만개의 달걀을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밝히면서 이 달걀들은 콜로라도, 플로리다, 뉴저지, 뉴욕, 노스 캘롤라이나, 펜실베이니아, 사우스 캐롤라이나, 버지니아, 웨스트 버지니아에 유통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리콜된 달걀은 공장 번호 P-1065와 함께 포장 패키지에 줄리안 날짜 범위로 011에서 102의 번호가 찍혀 있다.

FDA는 소비자에게 리콜된 달걀 섭취를 즉시 중단하고 남은 달걀은 구입처에서 전액 배상받으라고 말했다.

FDA에 따르면 어린이와 노약자, 면역체계가 약한 사람이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제품을 섭취할 경우 심각한 질병에 걸릴 수 있다. 증상은 고열과 설사, 어지럼증, 구토, 복통 등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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