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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통일의 선봉에 서자"…LA평통 여성분과위 워크숍

[LA중앙일보] 발행 2018/04/21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8/04/20 22:50

26일 오후 6시 용수산 식당

LA민주평통 여성분과위 임원진들이 26일 통일워크숍을 연다고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김진국 여성분과위 고문, 박상준 대외협력위원장, 권명주 여성분과위원장, 최광철 총무간사, 김은아 여성분과위원.

LA민주평통 여성분과위 임원진들이 26일 통일워크숍을 연다고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김진국 여성분과위 고문, 박상준 대외협력위원장, 권명주 여성분과위원장, 최광철 총무간사, 김은아 여성분과위원.

LA민주평통(회장 서영석)에 소속된 여성위원들이 처음으로 통일워크숍을 연다.

권명주 LA민주평통 여성분과위원장과 임원진은 19일 본사를 방문 "한반도 평화통일에는 여성의 유연성과 지혜 포용력이 필요하다"며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기원과 함께 통일 한국을 만들어가는 길에 우리 여성들이 담당해야 할 역할과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오는 26일 오후 6시 용수산 식당에서 워크숍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권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에 대해 "여성분과위원회 주관으로 마련되는 첫 여성만의 회의"라고 의미를 부여하고 "이날 모임에서는 생중계될 4.27 남북정상회담도 다함께 시청하면서 민주평통위원으로서의 책무와 각오를 새롭게 다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워크숍에는 서영석 LA민주평통회장을 비롯 최광철 총무간사 박상준 대외협력부회장이 패널로 참석해 남북정상회담에 거는 기대 정상회담이 열리는 장소인 판문점에 대한 역사적 배경 통일한국에 대비한 LA민주평통의 역할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권 위원장은 "여성이 통일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적은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여성의 리더십을 세우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고 내년에는 더 많은 여성 자문위원이 나올 수 있도록 한인사회 여성 인재 발굴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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