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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 사업 기회 잡으세요"…3일 카슨서 조달 박람회

[LA중앙일보] 발행 2018/05/02 경제 3면 기사입력 2018/05/01 19:06

3일 카슨시에서 열리는 LA카운티 정부 조달사업 박람회가 소수계 비즈니스들에게 적잖은 관심사가 되고 있다. 김기천 카운티 스몰비즈니스 커미셔너(오른쪽부터), 이명희 RNR 대표, 김정자 에어포트배기지센터 대표가 한인 참여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3일 카슨시에서 열리는 LA카운티 정부 조달사업 박람회가 소수계 비즈니스들에게 적잖은 관심사가 되고 있다. 김기천 카운티 스몰비즈니스 커미셔너(오른쪽부터), 이명희 RNR 대표, 김정자 에어포트배기지센터 대표가 한인 참여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성실히 노력하는 한인 사업가들이면 누구든지 큰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LA카운티 조달사업 박람회가 내일(3일) 오전 8시30분 카슨 시청(801 E. Carson St. Carson, CA 90745))에서 열린다. 정오까지 계속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카운티 및 주요 시정부의 조달 사업 관련 부서 100여 개가 참여해 정보 교환의 장이 될 전망이다.

김기천 LA카운티 스몰비즈니스 커미셔너는 "카운티는 현재 연간 250억 달러의 예산으로 소수계 사업가들에게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수년전 카운티 내 교정시설에 수의를 납품한 이명희 RNR 대표는 "나이 60이 넘고 영어가 완벽하지 않았으며, 의료 제조와 유통에 관련 정보가 없었지만 수십만 장의 티셔츠를 정부에 납품하며 크레딧을 쌓았다"고 전했다.

국내 주요 공항 내에서 수하물 스토리지 비즈니스를 해온 김정자 에어포트배기지센터 대표는 "1~2년 관련된 자료 조사와 연구가 필요했지만 공항 비즈니스는 충분히 한인들이 진출할 수 있는 곳"이라며 "비록 5년 주기로 입찰 경쟁을 해야 하지만 짧은 기간의 큰 수익을 감안하면 매우 유효한 투자였다"고 말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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