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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증강 현실' 서비스 도입

[LA중앙일보] 발행 2018/05/04 경제 2면 기사입력 2018/05/03 21:41

기아차가 증강현실 서비스를 도입, 눈길을 끈다.

기아차가 증강현실 서비스를 도입, 눈길을 끈다.

페이스북을 통해 인공지능 안내 서비스를 제공해온 기아차미주판매법인(KMA)이 차량에 대한 '증간 현실'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KMA는 2016년부터 '니로 봇(Niro Bot)', '기안(Kian)' 등의 이름으로 페이스북 메신저에서 기아차에 대해 문의하는 고객들에게 인공지능을 이용한 정보 안내를 해왔다. 이들은 차량의 선택 사양, 구입 가격은 물론 실제 인근 판매 딜러를 안내하는 역할까지 제공해 왔다.

KMA는 이러한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차량의 3차원 렌더링을 이용한 컬러 선택과 주행, 주차 등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상 차량은 스팅어이며, 기아 측은 점진적으로 대상 차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헤스 블랙 KMA 메신저 제품 매니저는 "가상 카메라를 이용한 차량 소유 경험은 고객들이 직접 가까이서 보고 모든 사양을 선택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킴벌리 가드너 디렉터는 "스팅어에 대한 다양한 세대의 관심을 고려해 보다 현실적이고 간편한 '증간 현실' 경험을 제공한 것은 업계에서도 사실상 최초"라고 설명했다.

증강 현실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페이스북 메신저에서 'KIA'를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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