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타운의 라마단
이슬람 종교의 최대 절기인 라마단이 지난 15일 시작됐다. 무슬림들은 한 달(6월14일까지)간 이어지는 라마단 기간 동안 일출에서 일몰까지 의무적으로 금식을 하고 하루 5번 기도를 드린다. 여행자, 병자, 임신부 등은 면제되지만 대신 이후에 별도로 수일간 금식을 해야 한다. LA한인타운에 위치한 남가주이슬람센터에서 무슬림 여성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김상진 기자 kim.sangji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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