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64.2°

2018.09.23(SUN)

Follow Us

여름철 맞아 곳곳서 야외 이벤트 풍성

[LA중앙일보] 발행 2018/06/01 미주판 19면 기사입력 2018/05/31 18:11

가볼만한 곳
길거리 커뮤니티 축제부터
라이브 공연과 오토쇼까지

다채로운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는 브레아 서머페스트(왼쪽)와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터스틴 거리축제의 지난 행사 모습. [각행사웹사이트캡처]

다채로운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는 브레아 서머페스트(왼쪽)와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터스틴 거리축제의 지난 행사 모습. [각행사웹사이트캡처]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을 맞아 OC 곳곳에서 다양한 야외 이벤트들이 잇따라 열린다. 주말을 맞아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들을 소개한다.

▶브레아 서머페스트

커뮤니티 행사로는 OC 북부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로 알려진 브레아 서머페스트가 오늘(1일)부터 주말까지 성 앤젤라 메리치 스쿨(545 S. Walnut Ave.)에서 열린다. 올해로 101주년을 맞은 브레아시가 31회째로 개최하는 이번 축제에는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우선 비치보이스, 저니, 레드 제플린, 비지스, 이글스, 시카고 등 헌정팀들이 대거 출연해 관객들을 80년대 추억의 팝뮤직으로 안내하며 관객이 직접 참가할 수 있는 립싱크 대회도 진행된다. 또한 다채로운 카니발 놀이기구와 음식부스들도 마련된다.

공연시간 등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summerfestbrea.org/north-oc-free-event)에서 찾아볼 수 있다.

▶뉴포트비치 재즈 페스티벌

남가주에서 열리는 대표적 재즈 공연 중 하나인 뉴포트비치 재즈 페스티벌이 오늘(1일) 오후 6시부터 사흘간 뉴포트비치 하이엇 리젠시호텔(1107 Jamboree Rd.) 야외광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는 80년대 라이오넬 리치가 이끌며 인기를 끌었던 코모도스, 30차례 빌보드 재즈차트 싱글 1위 뮤지션 브라이언 컬버슨, 블루스·재즈·가스펠 싱어송라이터 조나단 버틀러 등 20개팀이 출연해 2개의 무대에서 라이브 공연에 나선다.

티켓은 주말 1일권 70달러, 2일권 120달러며 접이식 간이의자와 담요를 준비해 가야한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festivals.hyattconcerts.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터스틴 거리축제

터스틴시의 대표적 연례 행사인 터스틴 거리축제가 오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터스틴 올드타운(El Camino Real & Main St.)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거리 곳곳에서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며 맥주 빨리 마시기, 수박 빨리 먹기, 파이 빨리 먹기 등 다양한 콘테스트도 열린다.

특히 칠리를 테마로 열리는 하루 행사 가운데 세계 최대 규모로 알려진 칠리쿡오프도 함께 열려 다채로운 칠리 요리도 맛볼 수 있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 코너도 마련된다. 또한 오후 4시30분부터 페퍼트리파크(230 W. First St.)에서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무료 콘서트 파티에도 참가할 수 있다.

입장료는 없으며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tustinca.org/depts/parks/streetfair/default.asp)를 참고하면 된다.

▶발보아섬 퍼레이드

뉴포트비치의 발보아섬에서 오는 3일 오전 11시부터 제25회 연례 가두 퍼레이드 및 애프터 파티 행사가 열린다. 올해 퍼레이드 테마인 '실버벨스, 시쉘, 샌디 비치'를 주제로 장식된 클래식카, 골프카트 등 차량과 갖가지 캐릭터 분장을 한 참가자들이 머린 애비뉴를 따라 행진에 나선다. 이 밖에 USC와 로컬 학교들의 마칭밴드를 비롯해 2차 세계대전 참전 군인 등 참여한다. 발보아 소방국 앞 광장에서 열리는 애프터파티에서는 로컬 뮤지션이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이날 행사로 발보아 다리가 오전 10시45분에 통제되므로 서둘러 가는 것이 좋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visitnewportbeach.com/events/balboa-island-parade)를 방문하면 된다.

▶헌팅턴비치 오토쇼

클래식에서 최신 모델까지 미국을 포함해 유럽, 아시아를 대표하는 자동차와 모터사이클을 직접 볼 수 있는 헌팅턴비치 오토쇼가 주말 이틀동안 헌팅턴비치 센트럴파크(7111 Talbert Ave.)에서 열린다. 헌팅턴비치 도서관 지원기금 마련을 위해 올해로 33회째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2일 커스텀 튜닝카쇼에 이어 3일에는 셰볼레 트럭 100주년과 콜벳 65주년, BMW를 테마로 진행된다.

입장료는 10달러이며 부모와 동반한 16세 미만은 무료다.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hbconcours.org)를 참고하면 된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