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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 한인들 온정 전해요"

[LA중앙일보] 발행 2018/06/06 미주판 17면 기사입력 2018/06/05 18:44

소망 비전트립 원정대 현지 봉사
차드정부로부터 감사패 수여받아

차드의 하라세알바이아르 지역 수해 피해 마을을 방문해 쌀 등 생필품을 전달한 소망 차드비전트립 원정대가 마을 주민들과 함께 자리했다. [소망 제공]

차드의 하라세알바이아르 지역 수해 피해 마을을 방문해 쌀 등 생필품을 전달한 소망 차드비전트립 원정대가 마을 주민들과 함께 자리했다. [소망 제공]

아프리카 차드지역 구제사역에 나서고 있는 소망소사이어티 비전트립 원정대(단장 정영길 목사)가 차드정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 이하 소망)는 지난달 28일부터 아프리카 차드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4차 소망비전트립원정대가 차드정부의 NGO관리국으로부터 지금까지 봉사와 후원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차드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0일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 유분자 이사장을 포함한 7명의 원정대는 차드 수도 은자메나에서 40마일 떨어진 하라세알바이아르 지역 수해 피해 마을 등을 방문해 가주지역 한인 및 기업체 등으로부터 후원 받은 쌀 150포대와 T셔츠 300벌, 의약품, 설탕, 선글라스, 휴대폰과 선물로 가져간 노트북 3대 등을 전달했다.

또한 올해 차드지부 역점사업인 소망결연가정의 주민들에게 후원물품 전달과 함께 후원자들의 특별 메시지 영상과 편지도 들려줬다. 이외에도 원정대는 소망우물 공사 현장을 방문하고 기존 우물들의 관리가 잘 되고 있는지 여부도 점검했다.

차드의 소망은혜교회 헌당식 등에도 참석한 원정대는 내일(7일) LA로 돌아온다.

소망은 지금까지 총 4차에 걸친 비전트립을 통해 아프리카 지역에 우물 334개, 유치원 4개, 교회 1개, 결연가정 11가구 등의 구제사역 결실을 거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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