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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세금 체납 한인들도 포함

[LA중앙일보] 발행 2018/06/07 경제 1면 기사입력 2018/06/06 18:01

가주세무국 명단 공개
개인 4명·업체 3곳 올라

가주의 고액 세금 체납자 명단에 한인 및 한인업체들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주세무국(FTB)이 지난 1일 발표한 소득세와 법인세 고액 체납자 명단에 따르면, 한인 4명과 업체 3곳이 총 400여만 달러의 세금을 납부하지 않을 것으로 파악됐다.

개인소득세 체납자 중 체납액이 가장 많은 한인은 LA거주자 정 모씨로 체납액이 110만3000달러에 달했다. 이어 베이커스필드에 거주하는 장 모씨가 34만8000달러, 애너하임에 거주하는 하 모씨는 26만5000달러를 연체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LA 거주자인 김 모씨도 22만9000달러의 세금을 납부하지 않고 있다.

한인 업체로는 인더스트리시에 있는 PMC뱅콥이라는 업체가 155만6000달러의 법인세를 체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로즈미드에 있는 B식당(27만9000달러)과 가데다의 D업체(21만9000달러)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개인소득세 최고 체납자는 출라비스타 거주자로 체납액이 2억6644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이번에 공개된 전체 개인 체납액(4억5999만 달러)의 절반이 넘는 규모다.

법인세 체납은 어바인에 있는 산부인과 병원이 228만8000달러로 가장 많았다.

가주 세무 당국은 체납세 추심 강화를 위해 2014년 7월부터 명단을 기존보다 두 배 늘린 500명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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