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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린트 '월 15불 무제한'…AT&T는 40→45불로 인상

진성철 기자
진성철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6/12 경제 1면 기사입력 2018/06/11 20:19

무제한 요금에 대한 두 이동통신사의 엇갈린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업계 2위인 AT&T는 기존 무제한 플랜 이용자의 월 이용료를 다음달 1일부터 40달러에서 45달러로 5달러 인상한다고 밝혔다.

AT&T는 이용자들의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이 사상 최고 수준이며 이런 트렌드가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라서 시설 투자 등을 위한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반해 업계 3위인 T모빌 인수에 나선 스프린트는 월 15달러 무제한 플랜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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