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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 금종국 행장 전격 은퇴…바니 이 수석전무 행장 승진

[LA중앙일보] 발행 2018/06/16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8/06/15 20:43

한미은행의 금종국 행장이 전격적으로 은퇴를 발표했다.

한미은행의 지주사 한미파이낸셜콥(HAFC)은 15일 금종국 최고경영자(CEO)가 2019년 5월 은퇴한다고 밝혔다. 이어 바니 이 수석 전무(SEVP)가 신임 행장(president)으로 승진하며, 최고운영책임자(COO)도 겸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한미 측은 향후 은행 내부와 외부에서 후임 CEO를 찾겠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일정과 선정 방법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금 CEO는 2013년 6월12일 한미은행 행장에 취임했다.

노광길 이사장은 "금 CEO와 이 신임 행장은 지난 5년간 은행 실적 향상과 고객 확대 등 은행 성장에 큰 기여를 했다"며 "특히 이 신임 행장은 금융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리더십을 갖추고 있어 은행이 한단계 더 도약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금 CEO는 "은퇴 결정이 쉽지 않았지만 심사숙고 끝에 '지금이 떠나야 할 때'라는 결론에 도달했다"며 "남은 기간 동안 CEO와 이사로서 이 신임 행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신임 행장 역시 "좋은 고객과 직원이 좋은 은행을 만든다는 신념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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