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B 신임 CFO 임명
CBB은행이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임명했다.CBB는 마이클 맥콜의 사임으로 공석이었던 CFO에 듀칸 스미스(사진)를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스미스 신임 CFO는 빅4 대형회계법인 중 하나인 어니스트 앤드 영은 물론 그랜트 손톤 등에서 일했으며 필라델피아 지역 나스닥 상장은행과 패서디나 커뮤니티 은행에서 CFO도 역임한 전문가다. 조앤 김 행장은 "스미스 전무(EVP)의 오랜 경험과 업무 능력이 은행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성철 기자 jin.sungch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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