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위협 후 현금 강탈…시티은행 강도 공개 수배
폭발물 위협으로 은행을 턴 강도가 공개 수배됐다.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빨간색 타겟 가방을 메고 은행에 들어가 직원에게 '폭탄'이라고 써있는 메모를 건내며 돈을 요구했으며 알려지지 않은 액수의 현금을 챙겨 도주했다.
경찰은 이 용의자가 지난 5일 에스콘디도 웰스파고은행, 오션사이드 체이스은행 강도 사건과 연관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펼치고 있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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