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은 미주 한인의 날'
어바인 시의회 14일 선포식
시의회는 이날 정기회의에서 미주 한인의 날과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데이(1월 20일)를 시 기념일로 선포하고 축하하는 내용의 결의문을 각각 채택할 예정이다.
어바인 시의회는 지난 2008년부터 미주 한인의 날을 시 기념일로 제정, 축하하고 있다. 시의회에 따르면 미주 한인의 날 선포식은 이날 시청 시의회장에서 오후 5시쯤 시작된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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