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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휴대폰 신모델 5개 오늘 공개

[LA중앙일보] 발행 2020/02/11 경제 1면 기사입력 2020/02/10 18:29

갤럭시 S20·Z플립 등

삼성전자가 9일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선보인 갤럭시Z플립 티저 광고. [닐레이 패텔 트위터 캡처]

삼성전자가 9일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선보인 갤럭시Z플립 티저 광고. [닐레이 패텔 트위터 캡처]

갤럭시 S20 플러스·울트라와 무선 이어폰 후속작 ‘갤럭시버즈 플러스’. [에반 블라스 트위터 캡처]

갤럭시 S20 플러스·울트라와 무선 이어폰 후속작 ‘갤럭시버즈 플러스’. [에반 블라스 트위터 캡처]

삼성전자 상반기 갤럭시 신제품을 선보이는 ‘갤럭시 언팩’ 행사가 오늘 막을 올린다. 삼성전자는 오늘 오전 11시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열리는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신제품을 공개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삼성전자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과 새로운 폴더블 스마트폰을 소개하는 자리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언팩 행사에서 공개되는 제품은 ▶갤럭시 S20 기본형 ▶갤럭시 S20 플러스 ▶갤럭시 S20 울트라 ▶갤럭시Z 플립 ▶갤럭시 버즈 플러스 등 총 5가지. 갤럭시 S20 시리즈는 전작 S10에서 제공됐던 기본형과 플러스 모델에 울트라 모델을 추가한 총 세 가지 사양으로 제공한다. 이에 따라 6.2인치 S20, 6.7인치 S20 플러스, 6.9인치 S20 울트라 제품이 출시된다. 특히 S20 울트라 모델은 광학 10배줌과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100배 줌이 가능해진다. 이 기능은 S20 기본형과 플러스에는 탑재되지 않았다 후면에는 1억800만 화소의 광각 카메라, 4800만 화소의 망원 카메라, 1200만 화소의 초광각 카메라, 비행시간거리측정 센서 등이 장착된다. 가격은 기본형이 850달러, 플러스 950달러, 울트라는 1200달러 선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은 갤럭시 언팩(공개) 행사를 앞두고 기고문을 통해 “이번 언팩에서 삼성전자가 어떻게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 웨어러블, PC뿐 아니라 다양하고 수많은 스마트 기기를 통해 이러한 첨단 기술의 융합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갤럭시Z 플립은 폴더블폰 대중화를 콘셉트로 만들어졌다. 기존 왼쪽 오른쪽 접이식이 아닌 위 아래 폴더로 제작됐으며 펼쳤을 땐 6.7인치 크기 화면이 나타난다. 무게는 183G으로 갤럭시 폴드(276g)와 비교하면 약 90g 가벼워졌다. 가격은 1400달러에 선보여질 예정이며 오는 14일부터 판매 가능할 전망이다.

이밖에도 무선 이어폰 후속작 ‘갤럭시버즈 플러스’는 기존 갤럭시버즈보다 20달러 비싼 149달러에 책정됐다. 대신 배터리 용량이 증가했고 통화 품질 개선을 위해 마이크가 추가됐으며 스포티파이 컨트롤, iOS 앱 등도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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