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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국가 이란 성조기 '불티'

[LA중앙일보] 발행 2020/02/17 경제 2면 기사입력 2020/02/16 13:23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성조기를 만드는 이란 공장들이 특수를 누리고 있다.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이란 호메인을 기반으로 한 깃발 제조 공장 ‘디바 파르참 호메인’은 매년 미국·이스라엘·영국 3국 국기 6000여 개를 제조하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국제적 긴장감으로 인해 이전보다 3배 이상의 생산이 이루어졌다는 것이 공장 측의 설명이다.

디바파르참 깃발공장 가셈 가자니 공장장은 AP와의 인터뷰에서 “깃발을 불태우는 것은 그 누구에게도 위협을 가하지 않는다. 하지만 핵, 무기 등은 어떠한가. 솔레이마니 암살과 같은 미국의 행위에 비하면 불태우기용 깃발 제조는 양호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언젠가 미국과 이란 간 평화가 찾아와 선물 제공용 성조기를 제조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는 희망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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