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정씨 풀러턴 커미셔너 됐다
교통위…11월엔 시의원 출마
정씨는 과거 공원·레크리에이션위원회, 경찰국장 인선위원회 커미셔너로도 활동한 바 있다.
민주당원인 정씨는 공화당원인 위태커 시의원 추천을 받아 눈길을 모았다. 이와 관련, 정씨는 “시를 위해 오랜 기간 봉사한 덕분에 친한 공화당 인사가 많다”고 말했다.
정씨는 지난 2008년 오렌지카운티 북부 청소년을 위한 풋볼 및 치어리딩 단체 ‘주니어 올 아메리칸 베어스’를 설립,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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