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하와이 개솔린값 이번주 소폭 상승

한 동안 하락세를 보이던 하와이 개솔린 가격이 최근 다시 소폭 상승했다.
하와이 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이번 주 개스값이 전주에 비해 1센트 상승한 갤런당 2.34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한 달전과 비교해서는 3센트 하락한 것이며 1년 전보다는 1.14달러 낮은 것이다.
호놀룰루 개스값은 2.27달러로 전주에 비해 2센트 상승했으며 힐로는 2.45달러로 일주일 사이 1센트 상승했다. 마우이 와일루쿠는 전주보다 1센트 상승한 2.49달러를 기록 중이다.
한편 미 전국에서 개스값이 2달러 이상인 주는 하와이를 비롯, 캘리포니아, 네바다, 워싱턴, 알래스카 등이다.
반면 미국에서 개스값이 가장 저렴한 곳은 와이오밍으로 갤런당 1.49달러를 기록했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