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동정> 전립선온열 치료기 J2V

‘43도 온열로 전립선 질환 치료’

전립선온열치료기 J2V는 새로운 차원의 자가 치료법으로 온도 조절이 가능한 마이크로 프로세서 탐침을 직장 내로 삽입, 이 탐침(치료봉)이 전립선 환부에 직접 맞닿아서 43도~46도의 온열과 마그네틱 자장이 동시에 환부을 가해 경직된 비정상 전립선 조직을 부드럽게 하며 그 조직을 서서히 사멸시키는 치료 방법이다.

이때 환자는 부드러운 열파동과 마그네틱 자장의 작용으로 만족감과 편안함을 느끼게 되고, 의자에 않거나 누워서도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사용 후 빠르면 2주부터 반응을 보이며, 대부분 한 달 정도면 증상이 현재보다 개선됨을 알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장기간(3~6개월) 꾸준히 재활의 개념으로 치료에 임해야 확실한 결과를 기대 할 수 있다.

그동안 약물치료 결과 그 효과가 미미하거나 특히, 전립선수술 후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되며 치료과정에서 치질과 변비에도 효과가 있다.

온열치료는 혈관을 확장시켜 줌으로 혈류가 증가되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비대증으로 따라오는 고통을 덜어주고 전립선과 관련된 상당수 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큰 몫을 한다.

43도의 온열요법은 축척 되어있는 암 세포와 비정상인 비대전립선 조직에 국소적으로 열을 가하여 치료하는 방법으로 방사선 치료와 항암 화학요법과 함께 병행 사용하여 방사선이나 항암제의 효과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중 국소 온열요법은 전자파와 온열을 이용해 환부에만 가온하는 방법으로 환자가 큰 부담을 느끼지 않고 안전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전립선온열치료기 J2V는 ‘전립선을 한번에’의 저자인 서울대 비뇨기과 전문의 이종구 박사가 추천하기도 했다.

문의: B&A Health Products, Inc. (의료기사업부)
(직통) 213-330-5533, (무료)1-866-944-6899. (Email)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