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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노하우로 주택보수 '뚝딱'

'페인트플러스&컨스트럭션'…마루·타일·플러밍 등 집수리 완벽 처리

오클랜드 소재 건설업체 ‘페인트플러스&컨스트럭션(대표 케빈 리)’이 베이지역 한인들의 건물 및 주택의 보수와 수리를 책임지겠다고 나섰다.

‘페인트플러스&컨스트럭션’은 연방정부 공사를 포함해 호텔, 주택단지 등 각종 건물을 보수하며 25년 동안 오랜 경험을 쌓은 베테랑 건설업체다.

건물 증축 및 개조, 수리를 비롯해 지붕수리, 용접, 외벽 방수공사 등 외부 시공뿐만 아니라 마루, 타일, 페인트, 플러밍 등 내부시공에도 축적된 전문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특히 모든 공사 비용은 크레딧 카드로 할부 납부가 가능하다.



‘페인트플러스&컨스트럭션’의 케빈 리 대표는 “예를들어 공사 자재에 자주 쓰이는 나무만 해도 품종, 나이, 심지어 건조 방법에 따라 내구성이 달라진다”며 “건설 및 보수를 위해 필요한 갖가지 노하우를 제대로 갖춰야만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리대표는 “보통 화씨 60∼70도 사이의 가을철에는 건축자재의 수축과 팽창이 적어 건물 수리하기에 더없이 좋은 시기”라고 덧붙였다.

▷문의: 1-888-809-8988

남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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