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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5000만 달러 주택 시장에 나와

미국에서 가장 비싼 집이 매물로 나왔다.

3억 5000만 달러의 가격을 자랑하는 집의 이름은 차트웰 맨션. 1960년대 TV쇼 '비벌리 힐빌리스'에 무대로 쓰여서 유명해졌으며 현재는 유니비전의 사장인 억만장자 제롤드 페렌치오의 소유였다.

차트웰 맨션은 1933년에 지어졌으며 18세기 프랑스 스타일로 지어졌다. 집의 넓이는 2만 5000 스퀘어 피트며 식당과 무도장, 와인 저장고를 갖추고 있다. 전체 부지는 10.3에이커에 달하며 수영장과 40대의 주차공간을 포함한다.

이 집은 페렌치오가 86세를 일기로 지난 5월에 사망하면서 주택시장에 나오게 됐다.



조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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