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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동영상] 요세미티 국립공원 엘 캐피탄에서 거대한 바위 굴러 3명 사상

[LA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9/29 15:28

맨하탄, 보복 운전으로 우버 운전사 칼에 찔려
텍사스주, 자동차가 어린이집 울타리와 충돌, 아이들과 학부모 부상

캘리포니아주 요세미티 국립공원
엘 캐피탄에서 이틀 연속 거대한 바위 굴러 떨어져


세계적인 명소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대규모 낙석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27일 낙석 사고에 이어 28일에도 엘 캐피탄 암벽 면에서 거대한 화강암 덩어리가 떨어지면서 등산객과 차량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낙석으로 인해 절벽 아래 있던 30대 영국인 등반가가 숨지고 부인이 크게 다쳤다. 당시 등반로에는 30여 명이 있었으며 떨어진 바위는 높이 40m, 폭 19m의 커다란 돌덩이였다. 4시간 동안 7차례, 1,300t의 검대한 암석들이 떨어졌다.

이튿날 같은 곳에서 더 큰 바위가 떨어지면서 파편이 자동차를 덮쳐 운전자가 다쳤다. 이날 낙석 사고는 하루 전보다 3배 더 큰 규모였다.

엘 캐피탄은 2,300m 높이의 세계 최대 화강암반으로 낙석으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18년 만에 처음이다.



뉴욕주 맨해튼
보복 운전으로 우버 운전사 칼에 찔려


9월 28일 오후 3시 45분쯤 차량에 우버 스티커를 붙이고 있던 피해자가 신원을 알 수 없는 용의자와 논쟁을 벌였다. 용의자는 차량 밖으로 나와 피해자를 칼로 찌른 뒤 차를 타고 6번가를 따라 달아났다.

경찰은 목요일 오후 보복 운전으로 운전자를 칼로 찌른 용의자를 찾고 있다. 피해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안정적인 상태다.

텍사스주 프리스코에서 자동차가
어린이집 울타리와 충돌, 아이들과 학부모 부상


운전자는 17세로 어린이집 근처 운전학교에 가기 위해 차량을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밝혀졌다. 차량 안에 있던 운전자의 아버지는 사고가 난 직후 차량에서 내려 피해자들을 도왔다.

어린이 4명과 어른 3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그 중 1명이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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