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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세미나와 전시는 중앙일보 갤러리에서

2018년 갤러리 예약 시작

전시와 세미나를 위한 갤러리

갤러리 공간 면적은 약 2100스퀘어 피트다. 전시를 위한 조명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세미나 공간으로 활용할 경우 최대 2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중앙일보 갤러리의 장점이라면 누구나 장소를 알고 찾아올 수 있는 곳에 있다는 점이다. 또한, 전시회 신문 홍보도 덤으로 가능하며 중앙일보 방문객 또는 문화센터 수강생이 수시로 작품이나 세미나를 참관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소규모 강연을 위한 강의장

강의장은 약 300스퀘어 피트다. 30명 미만을 대상으로 하는 소모임이나 강연 등에 적합한 장소이다. 이미 부동산, 금융, NGO 단체 등이 한인타운과 인근 거주자를 대상으로 각종 강연이 열리고 있다.



대관 신청 방법

갤러리 임대료는 하루 기준으로 500달러이며, 강의장은 200달러이다. 사용 기간에 따라 할인도 가능하다. 갤러리와 강의장 사용 일자 등에 대한 문의는 중앙일보 문화센터 (213)368-2545, 254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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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 중국어 강좌 마감 임박<'/b>
올해 마지막 강의가 될 스페인어가 8일(수), 중국어가 15일(목)에 열린다. 스페인어 강좌는 기초반과 중급반, 고급반 등으로 강의 수준별로 진행하고 있다. 오랜 경력의 마르틴 백 강사가 진행한다. 수강료는 주 1회 6주~8주 과정으로 수강료는 150달러다.
중국어반은 중국 본토 발행 1급 교사 자격증 소지자인 릴리 양 씨가 북경 표준어로 수업하며 기초 회화부터 비즈니스 회화까지 모두 다룬다. 강의 내용은 자주 쓰이는 표현 100가지 익히기, 각종 문서 작성하기, 중국어 노래, 중국 한시 외우기와 중국어 간자체 컴퓨터 자판치는 법 등을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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