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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의원 DACA 홍보 활동

뉴욕시의원들이 18일 각 선거구에서 불법 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수혜자 구제에 대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시의원들은 전철역 등지에서 시민들에게 홍보 자료를 배포하며 구제 법안이 연방의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퀸즈 7번 전철 우드사이드역에서 지미 밴 브레머 시의원(왼쪽)이 한 시민에게 자료를 보여주며 설명하고 있다.

[밴 브레머 시의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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