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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공동 24위…배상문 컷탈락

텍사스 오픈 2라운드

맏형 최경주(48·사진)가 한국선수중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최경주는 20일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파72·7435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버디 5개에 보기 2개로 3타를 줄여 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로 공동 24위에 자리했다.

김시우는 2타를 잃어 중간합계 1오버파 145타로 공동 67위를 기록했으나 턱걸이로 본선라운드에 진출했다.

그러나 배상문은 4타를 잃어 중간합계 3오버파 147타로 공동 98위를 기록해 컷오프됐다.



잭 존슨은 이글 1개와 버디 6개(보기 1개)로 7언더파를 몰아쳐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라이언 무어와 함께 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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