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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쇼챔' 1위로 6관왕..신화·선미·오마이걸·남우현 '대박'[종합]

[OSEN] 기사입력 2018/09/12 04:25

[OSEN=박소영 기자] 방탄소년단이 '쇼 챔피언' 트로피를 하나 더 추가했다. 

1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뮤직 '쇼 챔피언'에서 방탄소년단이 '아이돌'로 레드벨벳 '파워 업', 선미 '사이렌', 소녀시대-oh GG '몰랐니', (여자)아이들 '한'을 꺾고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미국 투어로 생방송에 불참한 방탄소년단은 "2주 연속 1위다. 투어에 나와 있는데 여러분들 응원 덕분에 힘내고 있다. 더 열심히 멋진 모습과 공연 보여드리겠다. 감사합니다"고 영상으로 소감을 남겼다.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신화는 후배들이 따라할 수 없는 여유와 어른 섹시를 과시했다. 끈적한 듯 매력적인 'Kiss Me Like That' 퍼포먼스로 신화창조 팬들을 흐뭇하게 했다. 역시 신화는 신화였다. 

선미는 자작곡 '사이렌'으로 명불허전 퍼포먼스를 펼쳤다. '가시나', '주인공'을 잇는 경고 3부작으로 인어춤이 돋보이는 퍼포먼스형 댄스곡. 선미는 믿고 듣고, 보는 아티스트로 남다른 실력을 입증했다. 

컴백 무대도 쏟아졌다. 전날 SBS MTV '더쇼'에서 1위를 차지한 남우현의 솔로 파워는 더욱 세졌다. 솔로 신곡 '사랑해'와 '너만 괜찮다면'을 열창했는데 한층 더 깊어진 감성과 감미로운 보컬은 듣는 이들의 귀를 포근하게 감쌌다.  

'콘셉트 요정' 오마이걸은 역시나 매력부자였다. 깜찍함을 벗고 성숙미를 입은 이들은 신곡 '불꽃놀이'로 멋지게 컴백 신고식을 치렀다. 까만 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로 기억되는 소녀들의 추억을 담은 노래로 일곱 멤버들의 성숙한 변신이 인상적이다. 

지난 5일 신곡 '지킬게'와 '라잇 히어'로 컴백활동을 개시한 더보이즈는 김신영과 인터뷰에서 넘치는 자신감과 포인트 안무를 뽐냈다. 컴백과 동시에 핫한 인기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날의 무대 역시 돋보였다. 

박지민은 성숙해진 비주얼 이상으로 물오른 감성을 자랑했다. 직접 작사, 작곡한 '에이프릴 풀스'로 환상적인 라이브 무대를 탄생시킨 것. 덕분에 현장 팬들은 물론 안방 시청자들 역시 귀호강을 즐겼다.  

김용국의 감성도 가을과 똑닮았다. 타이틀곡인 '프라이데이 앤 나잇'은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며 그에 대한 기억을 잊고 싶지 않은 마음을 표현한 곡. 김용국은 직접 작사한 만큼 온 감정을 실어 열창했다. 

신승훈이 보증하는 신예 로시는 여유 넘치는 무대를 펼쳤다. '버닝'을 들고 무대에 오른 그는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보컬과 무대매너로 단연 돋보이는 비주얼과 실력을 자랑했다. 

'괴물 신인' 디크런치는 폭발하는 다크 카리스마로 음악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타이틀곡 '팰리스'는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두려움 속에서 동료들과 함께 만들었던 거대한 궁전을 표현한 곡이다. 디크런치의 목표, 인내 그리고 희망을 담고 있다.

신예 보이그룹 뉴키드는 청량한 매력을 뿜어냈다. 여섯 멤버 전원 금발로 변신해 '슈팅스타(나는 너야' 무대를 꾸몄다. 생동감 넘치는 포인트 안무와 순정 만화 주인공 같은 비주얼이 더할 나위 없이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완성했다.

'대세 걸그룹' 대열에 들어선 이달의 소녀는 더욱 상큼해졌다. 'Hi High'는 완전체로 여러분을 만날 수 있어서 반갑다는 뜻의 'Hi'와 이달의 소녀가 정상으로 올라가겠다는 뜻의 'High'까지 이중적 의미를 갖고 있다. 

이들 외에 임팩트, 식스밤, 카밀라, 위걸스, 라임소다 등이 출연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쇼챔피언'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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