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회장 선거 공약발표회 장소 변경

23일 금강산 식당

뉴욕한인회 36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임종부)가 23일 열릴 1차 후보자 공약 발표회 장소를 기존의 선관위 사무실에서 플러싱 금강산 식당(138-28 Northern Blvd)으로 변경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36대 회장선거 단일 후보인 찰스 윤 현 한인회 이사장이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윤 이사장은 오는 3월 2일 대동연회장에서 열릴 한인회 총회(정족수 정회원 250명)에서 과반수의 신임을 얻으면 36대 회장으로 당선이 확정된다.




김아영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