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찬양 축제 열린다" 8월 한인교회음악협회 주최
기독 청소년을 위한 찬양 대회가 열린다.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회장 전현미)는 오는 8월31일 오전 10시 애너하임 지역 미주복음방송에서 제6회 청소년 찬양 축제를 개최한다.전현미 회장은 "이번 행사는 미주복음방송과 함께 공동 주최하게 됐다"며 "한인 청소년들이 크리스천 문화를 통해 건전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참가 부문은 성악, 피아노, 현악, 기악 등이다. 참가자는 자유곡(1곡)과 찬송가 또는 CCM(1곡) 등을 준비하면 된다.
신청은 미주복음방송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마감은 8월20일까지다.
▶문의:(213) 222-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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