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다문화 축제로 커뮤니티 교류

동부한인회 메인스폰서로 참가
영 김 후보도 캠페인 홍보 진행

LA동부한인회 부스를 방문한 영 김 후보와 이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LA동부한인회 부스를 방문한 영 김 후보와 이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LA동부한인회(회장 은석찬·이사장 박재현)는 지난 6일 오전 11시 다이아몬드바에 있는 피터슨 파크에서 열린 '다문화 축제'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했다.

이번 축제는 타이완 커뮤니티와 10개국 커뮤니티가 함께 참가해 전통 음식을 선보이고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로 삼았다.

또한 유명 식당이 참가한 음식 부스 외에 다양한 퍼포먼스, 가족 친화적인 게임, 각 나라의 전통 공연이 소개됐으며 다이아몬드바 셰리프국 안내 부서, 기업 홍보 부스, 지역사회 단체 홍보 부스 등이 참가했다.

LA동부한인회도 신영자 부회장 등 10여 명의 이사가 준비한 송편 만두 김밥을 준비해 타 커뮤니티에 소개했다.



한편, 영 김 연방 하원의원 후보가 선거 캠페인 홍보를 위해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