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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 박 후보 "본선 자신있어요"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03/04 19:59

LA커뮤니티 칼리지 이사회 출마...5월 본선 앞두고 지지호소

LA시 선거에서 유일하게 한인으로 예선을 통과한 티나 박 커뮤니티칼리지 이사 후보가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박 후보는 한인사회의 관심과 지지가 있다면 본선 승리도 확실하다고 자신했습니다.

4만 863표.
뉴욕에서 LA로 돌아온지 4년만에 선거에 나선 티나 박 후보는 19.52%를 득표해 당당히 다른 3명의 후보들을 제치고 2등을 기록했습니다.
1등인 안젤라 레독 후보는 박 후보의 두배가 넘는 10만 211표를 얻어 득표율 47.88%을 보였습니다. 선거자금도 10만달러가 넘게 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월 19일까지 본선 선거운동이 만만치 않은 도전이 될 것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박후보는 다른 후보들의 도움은 물론 한인사회의 지지와 지원이 ‘필승 카드’가 될 것으로 보고 있씁니다.
티나 박 후보는 예선 통과 소감을 한인사회에 대한 감사로 시작했습니다.

(녹취: 감사하고 최선을 다해 결선에서 맞서겠다. )

이번 선거에서 1등을 차지한 안젤라 레독은 39살의 흑인 변호사 출신 후보입니다.
올해 39살인 레독 후보는 아버지가 주둔했던 독일 미군부대에서 태어났으며 브렌트우드 고등학교를 거쳐 엠허스트 칼리지와 옥스포드에서 유학을 했습니다.
이후 UCLA법대를 졸업하고 캘리포니아에서 변호사 활동을 해왔습니다.
레독 후보는 특히 2005년 소수계 거주인구가 희박한 11지구에서 시의원으로 출마해 14%를 득표해 기염을 토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시커미셔너로도 일하고 있으며 민주당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인사회의 표심이 박후보의 도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믿고 지원을 바라고 있습니다.

<녹취 한인사회 지지 바랍니다>

박 후보는 곧 한인사회에서 기금모금 행사를 갖고 지지세를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JBC뉴스 최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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