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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C 리포트]교회들도 정부와 파트너십 통해 지역 경제 활동!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03/04 20:00

앵커멘트) 마크 리들리 토마스 엘에이 카운티 수퍼바이저는 한인 교회들도 시정부나 카운티 정부와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 경제 개발 등에 참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인 기독교 개발 협회가 흑인 커뮤니티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사우스 엘에이 지역 교회들을 한인 교회 단체 회원들과 함께 찾았습니다. 윤주호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인 기독교 개발 협회 KCCD가 주관한 사우스 엘에이 지역 교회 커뮤니티 버스 투어 행사에는 남가주 한인 기독교 교회 협의회 등 한인 단체에서 60여명이 참가했고, 마크 리들리 토마스 엘에이 카운티 수퍼바이저도 함께 동행했습니다.

이들이 방문한 웨스트 에인절스 교회는 교회내 비 영리단체를 통해 시정부로부터 600만 달러를 지원받아 4년전 150 유닛의 시니어 아파트를 완공했고, 학교나 교육시설 등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크렌셔 크리스챤 센터 교회도 시 정부와 커뮤니티 재 개발국의 지원으로 인근에 빌딩을 구입, 현재는 카운티 정부에 리스를 주고 있습니다.

퍼스트 아프리칸 감리교회는 정부 보조를 통해 체스터필드 스퀘어 샤핑 센터 프로젝트와 르네상스 센터 프로젝트에 참여해 지역 상권 개발에 큰 역할을 했고, 현재는 저소득층과 시니어들을 위한 감당 가능 주택 건설과 JOB 트레이닝 교육 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리들리 토마스 수퍼바이저는 교회와 시 또는 카운티 정부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지역 경제 개발 프로젝트가 교회 커뮤니티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한인 교회 단체들도 적극적인 사회 참여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마크 리들리 토마스 :번역-교회를 바탕으로 한 비영리단체들이 정부의 자원을 이용해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행사를 주제한 KCCD 임혜빈 회장은 한인교회들도 주류사회 리더들과 자주 만남을 갖고 협조 체제를 만들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임혜빈 회장 : 한인 교회들도 주류 사회 리더들과 자주 만남을 가져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한인 기독교 교회 협의회 회장 한종수 목사는 이번 행사가 타 커뮤니티 교회의 지역 사회 공헌 사례를 직접 견학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한인 교회들도 정부 보조금 등을 잘 활용하면 사회 봉사 활동을 더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인터뷰> 한종수 목사 : 좋은 교회들을 여러 곳 둘러봤는데요. 정부의 보조금을 잘 활용해서 지역 사회 봉사 활동을 많이 하는 것을 봤어요. 한인교회들도 많이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인 교회 중에는 최근 영락교회가 교회 내 비영리 단체 ‘WHY NOT 파운데이션’을 만들어 정부 그랜트 등 기금을 조성해 노인과 저소득층 주택 건립 등 본격적인 지역 사회 활동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 많은 한인 교회들이 그 뒤를 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JBC 뉴스 윤주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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