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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 세포 지원에 관한 한인반응

조혜원
조혜원 기자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03/10 10:14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줄기 세포 연구에 대한 연방정부의 지원을 선포했습니다.
많은 한인들은 정가의 찬반논란에도 불구하고 “우려가 남아있지만 대체로 긍정적” 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조혜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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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줄기 세포 연구에 대한 연방정부의 지원을 공식화 함에 따라 이제 까지 정체됐던 연구활동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의 서명으로 인해 사회적, 정치적으로 많은 논란이 예상되고 있으나, 한인 사회는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입니다.

<녹취: 지원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이다. 미래를 위한 산업이고, 현재 불치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연구를 심화시켜 나가는 것이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한다>

줄기 세포 연구 지원으로 의학산업과 관련 산업분야의 활성화에 대한 기대 의견도 많았습니다.

실제 대통령의 서명 이후 ‘제론과 스템셀’ 등 줄기세포 관련주는 각각 16.5%와 43%씩 대폭 올랐습니다.

인간 복제등 부작용에 우려를 보여온 일부 교계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오렌지 카운티 기독교 협의회 회장 신원규 목삽니다.

<녹취: 신앙과 교리에서 봤을 때, 반대 입장이지만, 임종을 앞둔 한 생명을 구할 수 있기에, 우리 교계도 한 발짝 물러나서 지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문화가 팽배한 한인사회에 정부의 이번 줄기세포 지원 발표가 향후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JBC뉴스 조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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