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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동포에게 관심을..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03/10 11:47


<앵커멘트>
북한을 떠나온 탈북자들이 미국 내에 200여명 있으며 그중 100여명이 서부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망명자 신분이라 누릴 수 있는 혜택도 극히 적은 것이 현실인데요.
지원 단체들이 탈북동포들을 돕기위한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남미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리포트>
미국 내에 망명을 시도한 탈북자가 200여명에 이릅니다.
이들은 2004년 미 국회에서 실행된 북한 인권법에 따라 망명자로 이민을 신청을 하게 되면 영주권을 얻을 수 있을거라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민의 벽은 너무나도 높았습니다.
정치적인 문제도 있거니와 이민국에서는 제 3국, 특히 한국을 거쳐 왔기 때문에 영주권을 취득이 사실상 불가능 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보다 나은 삶을 기대하며 온갖 위험을 감수하며 미국까지 오게 됐는데 법적 지위가 확보되지 않아 살아가기 어려운 상태에 놓여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탈북자 외에도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 60여명의 한인들도 함께 자리했습니다.
벌몬 치과,영락교회 등 지원단체들은 탈북자들에게 치과 치료, 장학금을 약속했고. 미국 내 저소득층을 위한 의료보험혜택, 주거문제, 음식제공, 공교육에 대한 프로그램을 안내했습니다.



망명자로 신청해도 제 3국경유해서 이민국에서 영주권을 주지 않고 있다.
법적지위가 확보되지 않아 생활이 어렵다.(1분 50초 부분)
생활돕는 일들을 하고 있다. 의료보험혜택,주거문제를 도움을 주고 있다.장학금 신청도 받고 있다. (2분8초)

치유상담 세미나는 권오균 가주새가나안장로교회 담임 목사가 이끌었고 탈북자들의 정신질환, 치료에 관한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습니다.

탈북자들은 한인들에게 탈북동포에 관한 관심을 부탁했습니다.

<마영애인터뷰>
탈북자를 소외적으로 보고 외면 하는 사람들이 많다.(5분 40초 부분)
탈북자 문제 동참 해 달라. 중국이나 동남아에서 떠도는 탈북자에게 관심을 가져달라.(6분23초부분)

탈북 망명자 지원회, 기독교 윤리실천 운동 등 적은 민간단체 중심의 지원이 조금씩 이뤄지고는 있지만
숨죽인 탈북자들의 시름은 깊어갑니다.


JBC뉴스 남미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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