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Overcast
64.9°

2018.09.21(FRI)

Follow Us

[JBC 리포트]아이들 장난감도 아나바다!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03/18 22:37

<앵커멘트> 어린 자식들에게 장난감을 많이 선물해 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인데요. 요즘같은 때는 아이들 장난감 구입하는 것도 부담스럽다는 분들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아이들 장난감도 물려주거나 나눠쓰면서 비용을 줄이는 가정도 늘고 있습니다. 윤주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요즘같은 때 아이들 장난감 사주는 것도 적지 않은 부담입니다.
그러다보니 쓰던 장난감을 가까운 이웃들과 나눠쓰거나 바꿔쓰면서 비용을 절약하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같은 아파트 단지내 이웃들과 장난감을 주고 받으며 아나바다를 실천하고 있는 존 김씨입니다.

<인터뷰> : 우리애 장난감을 아파트에 계신 어떤 분이 많이 줬어요..정말 깨끗하게 모아서 주셨어요. 트랜스폼되는 장난감 아들이 아주 좋아하잖아요.
그냥 사려면 많이 비싼데 정말 절약이 많이 됐구요. 딸이 있는데 딸이 모았던 타는 거 장난감 같은거 우리도 모아놓고 있다 아파트에 있는 분 줬어요..좋아하시더라고요...사면 비싼데 서로 나눠쓰고 하는게 이웃사랑도 되고 절약도 되고 좋은 것 같아요...

서영희씨도 아이 나이에 맞지 않은 장난감은 이웃들에게 나눠주고 있습니다.

<인터뷰> : 아이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 테이블 의자 자전거 같은거 아이가 이제 연령에 맞지 않는 모든 것들을 프리 스쿨에 갔다주고 아직 남아있는 것들은 이웃에 나눠주기도 하고 우리는 포 유닛에 살고 있는데 3살 아이가 있는 테넌트가 있어요...우리애가 보던 한국책같은 것도 많이 주고, 또 아직까지 가지고 노는 장난감은 같이 나눠서 놀고 있고요...

또 교회 모임에서도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 장난감을 물려주기도 합니다.
다이아몬드바의 김희진씨입니다.

<인터뷰> : 아이들이 크면서 잘 쓰지 않는 장난감들을요 같은 교회에서 어린 아이들한테 나눠주고 그렇게 서로 물려주고 사용하고 있어요..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장난감을 물려받거나 나눠쓰면서 어린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아나바다 정신을 배우고 있습니다.

JBC 뉴스 윤주호 기자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