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Overcast
64.3°

2018.09.25(TUE)

Follow Us

"가주 차압 가정에 1억4500만불 투입"

최인성 기자
최인성 기자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03/19 18:26

남가주 방문 오바마 "경기 회복 최선 다할 것"...타운홀 미팅

오바마 대통령이 가주 주민들의 차압 구제를 위해 1억4500만달러를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남가주를 방문한 오바마 대통령의 이틀째 일정을 최인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주택 차압으로 고통받는 캘리포니아 주민들을 위해 1억4500만달러를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오후부터 남가주 일정을 시작한 오바마 대통령은 코리안타운 인근 미구엘 콘트레라스 러닝센터에서 가진 타운홀 미팅에서 재차 경기회복에 대한 소신을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에 앞서 오늘 오전 포모나에 위치한 자동차 전기기술 개발 센터인 ‘에디슨 전기자동차 연구단지’를 방문해 “우리는 두가지 선택이 있다”며 “여전히 최대 오일 수입국으로 남을 수도 있으며 반면 대체 에너지를 개발하기위한 투자에 서둘러 이를 벗어 날 수 있다”며 새로운 기술 개발과 투자가 행정부의 역점 사업중에 하나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바마 에디슨 연설>

오후 1시에 시작된 타운홀 미팅에서는 교육문제가 집중적으로 부각됐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학교를 지켜달라’는 8살짜리 소년의 질문에 “정부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오바마 소년에 대답>

대통령은 특히 현재의 경기상황은 부정적일 수 있겠지만 앞으로 더욱 상황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아놀드 슈워제네거 가주 주지사와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LA시장의 소개로 연단에 선 오바마 대통령은 캘리포니아의 주택 차압 문제가 가장 심각하다는 것을 잘 이해한다고 밝히고 더 험한 시간이 다가올 수도 있지만 분명히 더 밝은 날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JBC뉴스 최인성입니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